안녕하세요, 유어유니콘 피플팀입니다.
25년 하반기 크런틴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로 진출하셨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계실 텐데요.그중에서도 메인이 되는 일본 시장을 담당해 주고 계시는 일본 마케터 분이 일본인이라는 사실은 아무도 모르셨을 것 같아요.
오늘은 글로벌 팀의 첫 번째 팀원이자, 크런틴의 찐팬이신 일본 마케터 사토시 님을 소개합니다.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일본 시장을 개척하고 계시는 일등 공신 사토시 님의 인터뷰를 통해
크런틴이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로 도약하는 과정을 함께 살펴보실 수 있을 거예요!
회사소개 - 2
회사소개 - 2
안녕하세요, 사토시 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크런틴의 일본 시장 전략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일본 고객분들께 크런틴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오오츠키 사토시입니다 ☺️
회사소개 - 2
현재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나요?
💬 브랜드 SNS 운영, 인플루언서 발굴, 프로모션 및 제품 구성 기획, 일본 콘텐츠 기획부터 번역, 고객 응대 등 일본 시장 쪽 업무 전반을 담당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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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유니콘에 합류하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하셨나요?
💬 일본 현지 화장품 회사에서 8년 정도 일하면서 B2B 영업과 제품 기획을 했습니다.고객처나 팝업 매장 등 다양한 곳에서 듣게 된 고객분들의 니즈를 신제품 기획에 반영했는데, 해당 제품이 출시 직후 완판됐던 경험은지금 유어유니콘에서 근무할 때도 큰 자산이 되고 있어요. 영업과 제품 기획, 사실상 두 개 직무를 넘나드는 게 힘들 때도 있었지만그 덕분에 제 시야도 넓어지고 항상 다양한 관점을 고려할 수 있게 되었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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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유니콘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크런틴의 대표 상품인 크런치볼 단백질쉐이크는 일본에는 없는 형태의 프로틴이라서, 앞으로 분명히 히트할 거라고 확신했거든요.
한국 여행 중에 우연히 들른 팝업에서 처음 마셔봤을 때 "이렇게 맛있고 간편한데 고단백이라니…" 하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요.
일본에서는 아직 '프로틴'이라고 하면 운동 후에 근육을 키우려고 마시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남아있는데, 이렇게 간편하면서도 세련된 형태의 제품이라면 일본에서도 분명 엄청 잘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 히트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어서 합류를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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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
💬 일본에서 두 개 직무를 아우르며 8년이나 일했으니 웬만한 업무는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유어유니콘에서 새로운 일들을 하다보니
제 시야가 또 한 번 넓어진 느낌이에요.
특히, 광고 기획이나 인플루언서 협업은 경험해 본 적이 없었는데요. 사내에서 반응이 제일 좋아 기대했던 기획도 실제 고객의 반응은 미지근하거나,반대로 테스트 삼아 새로운 방향으로 만들어본 카피가 크게 화제가 되기도 하는 걸 보면서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과
시장의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어요. 이때 크게 성장했다고 느꼈습니다.
또 요즘은 매출 실적 뿐 아니라 그 앞단 전환 단계에서의 데이터들까지 같이 분석하면서 이를 근거로 의사결정을 할 때도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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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성취나 보람 있는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 제가 기획한 판매 세트 구성과 프로모션 기획이 적중하며 마켓 10일 만에 목표 매출의 170%를 초과 달성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어요.
한국에서 최근 출시된 블루베리요거팝이 굉장히 인기가 많은데요. 인플루언서를 통해 몇 번 노출되었을 뿐인데 일본 고객 분들의 문의도 많고 관심도가 높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미출시 상태로 유지하면서, 특정 대용량 구성을 구매하면 블루베리요거팝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구성을 설계해서
고객분들의 궁금증이 직접적인 매출로 이어지도록 했어요.
매출이 감소하는 마켓 마지막 날즈음에는 블루베리요거팝을 활용해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콘텐츠를 공개해서 해당 플레이버에 대한 궁금증과 구매 욕구를 한번 더 끌어올리고자 했어요. 이렇게 다양한 기획과 전략을 통해 실적을 만들었을 때 정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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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케터로서 유어유니콘에서 일하는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 주어지는 권한이 크고 자율성이 높다는 거예요.
특히, 일본에서는 탑다운 방식이 워낙 강해서 개인의 의견이 반영되기 어려웠고, 몇날며칠을 들여 기획한 아이디어가 한 번도 빛을 못 본 채
쌓이는 일이 자주 있었어요. 의사결정까지도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고요.
유어유니콘에서는 매주 리드와 방향성을 맞춰보는 시간도 있고, 해보지 않았더라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면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는 분위기에요.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든든한 동료들의 지원 속에 무궁무진하게 시도해볼 수 있어요.
일본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마케터로서 정말 감사하면서도 매일이 두근거리고 신나는 업무 환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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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유니콘의 조직문화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한 마디는 조금 어려워서 '호기심' 그리고 '스피드', 두 단어로 표현하고 싶어요.
구성원 분들 모두 호기심이 엄청 많고,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일단 해보자’ 마인드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시거든요. 그것도 매우 빠르게요.
실패하면 바로 방향을 다시 잡고 또 새롭게 시도해보는데, 그 모습을 보면 도전 자체에 설렘을 느끼고 매 도전에 전력을 다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유연하게 움직이는데 그 움직임과 결정에는 확실한 중심이 있다고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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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유니콘과 잘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 책임감과 자기 주도성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제 막 20명이 넘은 조직이다 보니 업무 범위가 넓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단순히 주어진 일만 하거나, 누가 시켜주기만 기다리는 타입이면 힘들 수 있어요.
반대로 '이것도 해보고 싶다,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 하고 주어진 업무를 넘어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비슷한 성향의 동료들이 많아서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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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유니콘의 일본 마케터는 어떤 사람이면 좋을까요?
💬 앞 질문에 대한 답과 비슷한데요. 뭐든 즐겁게 도전해보려고 하는 사람이 잘 맞을 것 같아요.
일본 시장은 아직 성장하는 중이라, 어떤 분들을 타겟으로 삼을지, 어떤 USP를 소구할지, 어떤 채널에서 판매할지 등 지금도 하나하나 찾아가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안 해본 업무는 못 한다’고 느끼는 분이라면 입사 후에 어려울 수 있어요.
반대로 아이디어가 많고 기존의 틀에 얽매이는 걸 싫어하는 분에게는 정말 잘 맞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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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합류할 신규 입사자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유어유니콘의 가장 큰 매력은 결국 '사람'인 것 같아요.
함께 하는 분들 모두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고, 서로 배려하면서도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의견은 확실히 말해요.
정말 좋은 사람들만 있는 회사라서 업무를 하다가 막힐 때도 같이 아이디어를 나누고, 가끔은 농담도 주고 받으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제 인터뷰를 읽고 재밌겠다는 생각이 드셨다면 분명히 유어유니콘이 정말 잘 맞으실 거예요.
일본어가 걱정되셔도 괜찮아요! 진짜 일본인이 쓰는 일본어, 제가 알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