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유니콘에는 분기마다 돌아오는 리프레시 데이 말고도, 다 같이 잠깐 쉬어가는 시간들이 있는데요.계절마다 피크닉을 가기도 하고, 오피스 안에서 작은 이벤트를 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조금 색다르면서도 저희다운 이벤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식품을 만드는 회사니까, 이왕이면 요리로요.그렇게 하루 동안 유유 편스토랑이 문을 열었답니다.
team
[주어진 시간은 단 90분]
규칙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1시간 30분 안에 조 마다 편의점에서 사 온 재료로 요리를 만들어 제출하는 것.주제는 여름과 가을로 계절을 표현하는 게 주제였어요. 이벤트가 이벤트인만큼 상품 기획자 분들이 각 조의 리드를 맡아주셨는데요.
우승 조에게는 점심 회식비가 지원된다는 리워드가 발표되니 안 그래도 이벤트에 진심인 구성원 분들은 모두 전투 모드에 돌입하셨습니다.회의실에서 전략 회의를 시작한 팀부터 편의점을 3군데 이상 돈 팀까지. 어쩌면 일할 때보다 더 진지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보다(?) 본격적인 심사]
요리가 완성된 후에는 모두 한자리에 모여 평가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사는 두 분의 공동 대표님과 HR 매니저가 맡았는데요. PT 발표에 가까운 작품 설명을 준비하신 구성원들 만큼이나, 심사진들도 제법 진지했답니다.
심사 기준은 맛, 창의성, 주제 표현력 세 가지였습니다. 진지하게 점수를 적어 내려가는 중에도 어필은 끊이지 않았는데요.
“발표 점수나 응원 점수 없나요?”부터 “저건 식품 위생법에 걸리는 포장 형태 아닌가요?”, “목막하실 것 같은데 저희 팀 음료 드세요”라는 멘트까지.
덕분에 심사가 끝날 때까지 웃음이 끊이질 않았답니다.
team
[이번에도 하나 된 엔딩]
그렇게 심사를 마무리했는데, 정말 예상치 못했던 동점이 나왔습니다. 원래는 한 조에만 점심 회식비를 지원하기로 했지만, 구성원분들의 리프레시에 진심인 대표님들께서는 고민 없이 두 조 모두에게 회식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더 유어유니콘다운 모습이 이어졌어요. 두 조가 다 같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자고 얘기가 나왔거든요.아쉽게도 구성원 분들의 업무 일정 때문에 단체 점심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치열한 경쟁이 끝나고 나니 자연스럽게 한 팀이 되어 있던 모습이유어유니콘이라는 원팀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 것 같습니다.
두 조 모두 점심 회식비 지원 뿐 아니라 넉넉하게 늘려드린 점심시간 덕분에 더욱 편하고 즐거운 식사를 하셨다는 후문이 전해지네요.
team
team
편스토랑이라는 이름으로 모였지만, 결국 남은 건 다 같이 재밌는 시간을 함께 만든 추억인 것 같아요.유어유니콘은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마음 편히, 또 즐겁게 쉬어갈 수 있는 간을 계속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다음 이벤트에서는 또 어떤 콘셉트로 만나게 될지, 그리고 그 자리에 어떤 새로운 동료분이 함께하고 계실지 기대해 주세요!